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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현재의 케테르가 미래에서는 그저 그런 수준으로 받아들여지는군요. 그리고 예술혁명의 선구자들이 만든 과거의 고전 작품들이 전시 중이라는 말은 즉슨 존나 쿨한 AWCY?이 제단에게서 인정을 받은 것일까요. 존나 좋군? 이건 예상하지 못 했습니다. 흥미로운 테일이었습니다.
지금의 재단이 벌이는 활동을 미래의 재단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따 신박하네요
미래에는 변칙예술이 보편적이게 된다니
그때 재단이 격리한 것들은 선구자들의 고전 작품…
여기 나온 길다란 장어가 SCP-3000인가요?
넴
어라.. 다시 읽어보니 SCP-3001 얘기도 있네요
그 차원으로 개인 여행이 가능할 정도까지 기술이 발달했다면… 스크랜턴 박사를 그 차원에서 완전히 구조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근데 원문 제목이 Welcome to history인데 왜 사적지 투어로 번역된 건가요? 역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같은 게 적절하지 않나요
소위 "의역"입니다.
지금 위에서 3001 이야기 하신 것을 보고 3001을 보니 3001에서는 랭-스크랜턴 장치. 즉 부인의 이름을 랭으로 번역했는 데 여기서는 랑-스크랜턴으로 번역됬네요 하나로 통합해야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