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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시 부분에 큰 도움 주신 카잔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제안은 원래 SCP-3000 경연 출품작으로 올라왔던 것인데, 작가가 중간에 지우고는 001 제안으로 다시 올린 것입니다.
레딧에서는 이 이후의 상황을 설정한게 있다고 하더군요.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고네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박사가 소환? 했다가 실패했다고 하는게 무엇인가요?
아리의 영혼입니다.
"새벽이 밝아올 때" 가 어떨까요?
더 압축해서 동day틀breaks녘when 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새벽이 밝아올 때 괜찮네요. 사실 001 페이지는 수정 권한이 없어 별칭은 번역을 못…
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ㅇ0ㅇ
변경점 적용하였습니다.
이게 뭔… 터무니없이 쩌는 작품이네요
그리고 저에게 이것의 전체적인 해설 해주실 분 계신가요
이건 001 제안으로 올라왔지만 사실은 3000번 경연 작품답게 재단의 시작을 다루고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단의 끝을 다루는 SCP죠. 이건 어느날 태양빛에 닿은 생물들이 괴상한 괴물로 변화하는 현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괴물은 서로 융합해 집단 지성을 형성하고 다른 사람들도 태양을 쬐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사실 그게 끝입니다. 누구에게나 당연한 태양이라는 것이 공포의 대상이 된 공포를 다루고 있는 SCP입니다.
원문 맨 아래에 저작자 등이 표시된 평가 모듈이 추가되었습니다. 추가 부탁드립니다. Shaggydredlocks가 만든 작품들 소개는 [[include :sandbox.scp-wiki.kr:shaggydredlocks]]를 사용하면 적용 가능합니다.
제일 무서웠던 작품이였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우리가 당연하게 느끼는 태양의 햇살이 반대로 공포의 대상이 된다니.. 멋진 상상력이네요
영어 원문은 새벽 카논 허브와 S. D. 로크의 제안의 테마 상단 문구가 둘 모두 DAYBREAK - SOL'S CRUEL PLANET으로 동일한데, 한국어 번역본도 마찬가지로 테마 상단 문구를 통일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끌어올립니다. 제목도 여명으로 통일되었으니 이쪽의 테마 헤더 타이틀도 수정하는게 낫지 않을지.
원본의 변경점 반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