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뛰어쓰기 및 오타수정했습니다.
헌데 문서페이지 띄울때 처음에 시간이 좀 흐르다 글이 뜨던데, 바로 뜨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자잘한 뛰어쓰기 및 오타수정했습니다.
헌데 문서페이지 띄울때 처음에 시간이 좀 흐르다 글이 뜨던데, 바로 뜨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html이랑 자바 읽어오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추측됩니다. 제 수준에선 어찌 할 방법이 없네요.
수정 감사합니다. 흔허디 흔한 한글 하나 안 깔려 있어서 맞춤법 검사가…(크흡)
검사기 사이트: 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PI_201602/
한가지 제안하자면, 이미지 중에 증가곡선에서 이 지점이 'K급 시나리오 진입', 이 지점이 '태양 차단율 50% 도달'식으로 표시해서 디테일을 좀 더 추가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인터넷상에도 맞춤법 검사기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래프에 디테일을 추가하는 것은 괜찮은 생각인 것 같네요.
x축을 시간/y축을 scp-172-ko 개체의 양이라고 생각하고 적어두긴 했는데…(x=t[ime] / y=q[uantity]) 알아보긴 힘들었으려나요.
오래간만에 굉장히 마음에 드는 SCP네요! +1합니다!
개인적으론 사실 그래프랑 사진들만으로도 +할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비추천했습니다만 작품 자체는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비추천은 비평 당시 제가 지적드린 사항에서 제가 아직 만족하지 못하였는지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요원 : 해당 SCP 개체가 특정 온도 이하에서 비활성화된다는 점에서 착안했는데요. 뭔가 태양열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법을 찾아서 우주에 떠 있는 저것에 적용해버리는 방법이 어떤가요? 제가 SCP 담당이 아니라 적절한 SCP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
█████████ 박사 : SCP간의 교차실험은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네.
███ 요원 : 그렇죠, 하지만 이건 비상사태니까요.
█████████ 박사 : 흠… 우선 기록해두도록 하겠네.
해당 면담은 딱히 의미가 없다고 보이네요.
EDIT : 글 전부를 html로 처리하지 말고, 날짜가 있는 부분만 처리하는 건 어떨까요?
흐음… 비평 스레드에서 지적받았던 사항을 보고 확실히 그러하다 생각해서 이것저것 바꿔 보았습니다만… 이걸로는 부족할까요. 어느 부분을 더 수정하면 만족스러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부록의 8-1의 마인드 스토밍같은 경우 면담이라고 넣은건 아니긴 한데… 아래 8-2만으로는 뭔가 아쉽다고 생각해서 넣었네요. 그리고 지금 보니 없는게 나을 것 같긴 하군요.
사실 부록 8과 9는 제안된 시간을 포함해서 엄청 잡다하게 많은 쓸데없는 방안을 구겨넣어서 정리 되기 전의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보고서의 느낌을 줄까 했는데 글이 쓸데없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한 1/5만 남겨놓은 상태네요. 9번은 사실 괜찮은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기도 하고…
그리고 글 전부를 html로 처리한 이유는 날짜 있는 부분만 html 처리를 했을때 위키 구문과 이해할수 없는 충돌이 일어나서 글의 공란이 미친듯이 길어지는 버그가 있어서(…) 이젠켈님이랑 둘이 한 세시간쯤 고생하다 결국 실패하고 전부 html로 바꾼거예요. 저도 html보다는 위키구문을 쓰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ㅠㅠ
처음부터 부록-4까지(날짜 구문 없는 부분)는 위키 구문으로 처리하고, 그 이하만 html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시험삼아 일련번호, 등급만 그렇게 처리해 봤는데(물론 미리보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이상한 것 같지는 않네요.
조금 살펴봤습니다. html은 문외한이라(…) 유의미한 성과는 못 거뒀습니다만, 날짜함수가 위키 구문의 collapsible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공백이 주루룩 생긴다는 건 알 수 있었네요. 접는 부분을 싸그리 긁어서 위키 구문으로 바꿔주고 그냥 올릴 때는 괜찮은데, 딱 collapsible 안으로 들어갈 때만 이럽니다.
EDIT : 기억을 되짚어 보니 html이 collapsible 안에 있기만 하면 공백이 떴습니다. 왜 이 페이지에서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기특대 경연만 해도 문제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