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unt deleted) 16 Jan 2016 15:23
서닌장이 2015년 할로윈에 맞춰서(사실 하루 늦었지만) 오랜만에 썼다는 작품입니다. 화남 씨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런지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았네요. 그냥 후광 효과지 싶습니다.
본사 포럼에는 D계급 색깔이 잘 살아서 좋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착하네 본부에서 물어봐야 할거 다 물어봐 주고
미스터 번역할 때 느끼는 게 행방불명이 문서 잃어버려 주고 배고픔이 문서 먹어주고 하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