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환상체 '죽은 나비들의 장례'와 온다 리쿠의 단편작 '나비사의 봄, 그리고 여름'입니다.
비평해주신 ProfoundAbyss님과
Navla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사족: 재단의 요원인 금홍서와 피도남 요원은 루틸(금홍석)과 파파라챠(도남보석)에서 따왔습니다. 부산 경연의 유서령(고스트쿼츠-유령수정), 전기린(투어말린-전기석), 울산 경연의 자새정(자수정), 경남 경연의 서록주(에메랄드-녹주석)에 이어 보석의 재단 시리즈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