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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우물 카논을 바탕으로 682를 재해석하여 화제가 된 작품, SCP-6820(미번역)을 통해 데뷔한 테마입니다. 블랙 하이라이터·반그림자에 이은 테마 프레임워크로, 자체적으로도 소소한 커스텀이 가능함은 물론 변종 테마도 곧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기본 제공되는 예쁜 공지 서식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1
드디어 번역되는군요
BHL에 크게 실망하고 있던 와중에 아주 좋은 테마가 나타났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멋있긴 한데 시그마 기반 주제에 BHL보다도 체감상 더 무겁네요 ;
이름값하는 걸지도…
모바일에서 사이드바를 못접고 접기를 못읽는 테마가 있다? 진짜 영위키 코드 왜 이렇게 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쪽 사이드바에 접기가 없으면 관심 없으니 그러겠거니나 하지, 자기들도 있으면서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