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타우미엘 (Thaumiel)
타우미엘(Thaumiel)입니다.
SCP-407-KO에 관한 심층 정보는 존재학부 인원과 보안등급 4/407-ko 이상의 대상에게만 공개된다.
앞에 ~인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니 뒤에도 대상보다는 인원을 쓰는게 나아보입니다.
이외 인원들이 SCP-407-KO에 관한 정보를 접하였을 경우 해당 인물의 기억소거를 진행한다.
이외의 인원들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SCP-407-KO의 제조방법을 포함한 성분정보를 우울증 약으로 위장하여 특허권을 지정하고 생산, 및 판매한다.
생산 및 판매이므로 쉼표는 빼는게 나아보입니다.
SCP-407-KO-1, 즉 카피약을 면밀히 살펴
이미 가문서에 SCP-407-KO-1이 무엇인지 알려주었으므로 "즉 카피약"은 필요없어 보입니다. 또한 면밀히 살펴~ 보다는 면밀히 검사하여~ 가 보다 전문적이여 보입니다.
이후 필요하다면 델피우스-고정기를 해당 인물에게 이식한다.
불필요한 문단 개행 같습니다. 앞의 문단과 병합해도 무관해 보입니다.
SCP-407-KO는 복용자의 감각을 우리 차원에 고정하는 약물이다.
우리 차원보다는 기준차원이 나아보입니다. 이는 뒤에 언급되는 우리차원에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설정상 다른 세계의 무언가이다~ 라면 모르겠지만요.
해당 성분은 캡슐형태의 물체에 들어갔을때 공명하여 일정 주파수의 인식파장1을 발생시킨다.
성분이 가장 처음으로 언급되는 문장입니다. 따라서 해당 성분~ 보다는 SCP-407-KO의 성분~ 이 나아 보입니다.
이후의 부록에서 계속해서 신██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블록이 지나치게 자주 등장하여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신██ 뿐만 아니라 "대상" 등의 표현도 섞으면서 사용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