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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과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그리고 다른 SCP 항목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추천곡: https://youtu.be/i7hHxC6B70E
마지막에 불경 외는건 더 나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데, 나머지는 괜찮았습니다
다른 부분이라도 괜찮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평가 감사드려요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한 가지가 걸렸는데, 비활성 상태의 SCP-281-KO의 변칙성에 노출되는 방법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만지거나 시야에 들어오면 편견이 없어지는 건가요? 헷갈리지 않게 부연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도 재밌었고 글도 잘 읽혔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
████ 연구원: 조용히 하고.
D-████: 박사님, 저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요.
소름이 끼치는 내용이었지만 이 부분에선 웃었습니다. +1
소름 끼치도록 잘 쓰셨습니다. SCP-281-KO-2가 말기에 접어들 경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