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엌ㅋㅋㅋㅋㅋ 영원히 고통받는 손인섭 주무관ㅋㅋㅋㅋㅋㅋ
오타 하나 고치고, 마지막 실험의 마지막 문장을 자연스럽게 좀 다듬었습니다. 괜찮네요! 격무에 시달리다가 휴게실에 놀러 와놓고도 또 실험하고 앉아있는 잔업 근성이 안쓰럽군요
흥미로운 실험이었습니다. 프로젝터와 삼각대를 사용해 위치 관계를 고정함으로써 사진에 대한 인식 외의 다른 변수를 배제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하나 투척 해 봅니다.
사실 따로 SCP 항목을 만들고 싶었으나 시간과 필력의 한계로 설정과 내용을 대폭 축소시켜 여기에 남기게 됐군요. 노잼이면 말씀해주세요 지우겠습니다 껄껄껄껄
공동작업에 처음 참여해 봤습니다(779-KO 찍은 978은 예외. 너무 뻔하니까요).
굳이 참여했다고 알리는 이유는 물론 봐달라는 뜻이겠죠. 요즘 번역하는 테일에서 플러그소프트와 원더테인먼트 박사의 관계가 어떨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상을 짜 봤는데, 창작을 안 하니까(…) 못하겠어요. 그래서 그냥 짧게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