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곳이자 거의 고향인1 제주를 주제로 한 경연인 만큼 무엇보다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여러 번 갈아엎고 다시 쓴 작품이라 더욱 애정이(?) 크기도 하네요. 비평해주신 NHewell님,
thd-glasses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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