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경연이 끝나고 일주일 쯤 뒤에 이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얻었었는데 귀차니즘과 기숙사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이제서야 완성시켜 투고 할 수 있게되었네요.
쓰면서 제 필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어서 중간에 좌절하기도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여러모로 도움을 주셔서 이렇게 완성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평과 감상평으로 도움주신 Bangja 님,
Profound Kaye 님,
AXOL0TL 님,
Meat_Scholar 님,
MrHydrogenChloride 님,
igangsu 님,
fluxman 님,
thecult 님,
Migueludeom 님께 큰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제 머릿속에서도 어떻게 생겼는지 구상이 없는 니나의 그림을 그려주셨던 cos60 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려요.
이야기 III /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