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SCP-202-KO의 셀레스트 설정을 파기하고 새로 쓴 셀레스트 SCP예요. 구상한 이야기도 있었고, 더 많은 내용으로 제대로 넣곤 싶었지만 실패했네요. 형식이랑 이야기를 이리저리 바꿔도 잘 안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라 결국 여기서 어떻게 더 할 수 없다 판단해 올리게 됐어요. 나중에 이야기로라도 구상한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위키 두 번째이자 저로서는 첫 번째로 난해한 등급을 시도해 봤어요.
재밌게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