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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글자로 처리되어 가려진 문자가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처음이라"의 아이디를 구글링해 보세요.
제목 "테우부쿠"는 케리요 신니와 마찬가지로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고일본어로, 여기의 ③번 뜻풀이입니다.
배씨탐색기 « 신니 | 테우부쿠 | 가키지로 »
진짜 여러번 봤지만, 일본 지부 껀 너무 무서워서 접근을 못 하겠어요. 괴담의 본좌 답습니다. 본사꺼는 무서운 경우가 생각보다 적은데, 이건 도저히 접근을 못하겠어요.
트위터에서 팬아트를 하나 찾았습니다.
작가 본인이 만든 아트워크도 있네요.
'凸같은 것도 보았습니까?' 에서 凸은 突의 변형이 아닐까요? 발음이 비슷하기도 해서 凸을 직접 간다, 쳐들어간다는 의미의 은어로 사용하는 거로 압니다.
凸 같은 것도 보았습니까? -> 가 보실 겁니까? / 가 볼 생각이 있나요? / 가 보실래요? 凸가 있는지 볼까 생각하고 있다. -> 가 볼까 생각 중이다. / 가 볼 생각이다. / 가 보려고 한다.
지적 감사합니다. 확인이 늦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