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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투고하는 3번쨰 작품입니다. 충분한 비평을 받았다고 생각했기에 투고하였습니다. 해당 글은 BlueMarK님과 공저를 한 작품입니다. BlueMark님은 전체적인 틀을 맞추셨고, 나머지 세세한 설정과 글 쓰기는 제가 담당하였습니다. 이 SCP는 팡글로스 관련 SCP로, 전체적인 배경은 이 테일에서 따왔습니다. 별칭은 대한민국의 위키 사이트 나무위키에서 따왔습니다. 이제까지 비평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목은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 팡글로스의 시적인 문구와 관련이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시적인 부분은 좋은데 혹시 마지막 멘트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도 되겠습니까??
마지막 맨트가 팡글로스 같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거든요.
가르침 없는 만남은 그저 그윽한 흥취만 남지. 하지만 따를 사람은 그 뜻을 알고 다가갈까?
-팡글로스
수정하였습니다.
저만 마음에 들 수도 있기 때문에 그대로 수용된 것은 다른 분들의 의견에 따라 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단순히 경고만 내려진 내용을 변경하고 수용하신 건 좋은 의미로 간주하겠습니다. 나중에 제목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다루실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뀐 멘트가 맘에 들어서 +1합니다.
다음은 과거 부서진 신의 교단에서 회수된 문건 중, SCP-622-KO를 지칭하는 듯한 문건을 발견하였다.
-> 다음은 과거 부서진 신의 교단에서 회수된 문건 중 SCP-622-KO를 언급하는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OR 과거 회수된 부서진 신의 교단 관련 문건 중 SCP-622-KO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발견되었다.
어색한 문장입니다.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