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dbox.scp-wiki.kr/chaoskey
열쇠 경연 출품 예정작입니다. 비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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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경연 출품 예정작입니다. 비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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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탭의 문서를 비평해주세요!
SCP-3045 초벌 번역입니다. 어색한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기다려주실 수 있나요? 번역을 제대로 보려면 대강 번역에 사용한 만큼하고 똑같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좀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12일 동안 번역하신 글이라면 12일 동안은 비평하는 사람이 읽느라 포럼에 아무 글이 없을 수도 있어요.
907-KO를 위 포스트 쓰시고 딱 이틀만에 업로드하신 걸로 알기 때문에 노파심으로 말씀드려 봤습니다. 보통 이렇게 만만찮은 글은 적당히 끊어서 단계적으로 보여주면 좋기는 한데, 지금 초벌을 완성하신 이상 며칠 내로 비평드리는 말씀을 올릴 수 있을까 합니다.
읽어봤는데, 지금 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시는지 의문부호가 굉장히 많이 붙었고, 또 번역체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설명 부분에서 번역체가 그렇게까지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사람이 말하는 부분까지 번역체로 대사가 나오니까 "사람"이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자기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해 보시면서, 글을 백퍼센트 이해할 수 있고 또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내용을 재현해볼 만한 글을 다시 골라보는 쪽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SCP-906-KO(사인은 질식사)' 탭 비평해 주세요.
http://sandbox.scp-wiki.kr/scp-904-ko
SCP-904-KO 초안 작성 해봤습니다. 재단 디코 사간원 채널에도 올렸습니다. 비평 부탁드립니다.
혹시 사진에 동그라미 한번 표시하는 것에 대해 어떻습니까? 앞에서 두번째 이긴 한데 다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말이죠. 개인적인 견해지만, 합성으로라도 구분이 될만한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SCP-904-KO는 현재 격리되지 않은 상태다.
개인적으로 비격리라는 결정이 이뤄지는 문장 사용을 최소화 하고 싶습니다. 그것에 대한 특징으로 SCP-920 씨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집단 내의 단일 개체를 보아하니 격리가 완전히 불가능한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다음 문장으로 대체되는 걸 의견으로 제시합니다.
SCP-904-KO의 출현 방식을 고려해 3명 이상 결성하는 모든 민간인 집단의 행적은 재단으로부터 감시 및 기록된다. 윤리 위원회의 제의를 통해 모든 민간 소속 집단의 정보는 904-4등급 민간 인사 관리자가 관리하고 있다. 3등급 이하의 인원이 민간 집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조건은 합당한 근거가 제시되어야 하며, 해당 근거를 주제로 열린 회의를 통해 4등급 인원들 10명 중 8명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또한, 기동특무부대 오메가-38("반괴벨스주의자")는 SCP-904-KO가 발견된 집단을 직접 격리할 때만 부분적으로 관련 집단의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구성원들에게 → 구성원에게
이를 목격한 사람에게는 기억소거제를 투여하고 사태가 매우 긴급하다고 판단될 경우, 오메가-38은 SCP-904-KO를 해당 위치에서 즉시 사살할 수 있다.
→
목격자는 최소 기억소거제가 투여되며, 긴급 시 오메가-38에 한하여 최대 사살 처분이 허용된다.
혹시 소속 집단을 SCP-904-KO-a 라고 하고 상대 집단을 SCP-904-KO-b 라고 하는게 어떻습니까? 그게 문장 구분하는게 편하고 연결 하기 편한 거 같습니다.
개체에게 → 개체에
또다른 → 또 다른
공통적으로 → 공통으로
스스로도 → 스스로
SCP-904-KO는 소속 집단의 구성원들에게 대상 집단을 혐오할 것을 부추긴다.
→
SCP-904-KO는 소속 집단 인원에게 선동하여, 대상 집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는다.
SCP-904-KO가 소속 집단에 속해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소속 집단의 구성원들은 개체의 주장에 동조하며 대상 집단을 더욱 혐오하게 된다.
→
시간이 지날수록 선동된 인원 대다수가 대상 집단에 극도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는 보통 소속 집단과 대상 집단 사이에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다수의 사상자를 동반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
그 결과 소속 집단과 대상 집단 사이에 갈등이 극대화 되며, 두 집단이 충돌 될만한 사건을 통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되기도 한다.
이건 아마 참고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고민 끝에 제의 해보지만, 크게 개의치 할 부분은 아닌 거 같습니다.
크게 적대적인 태도 → 극도의 적대적인 태도
크게 슬퍼하고 →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며
대상집단의 음모라고 단정짓는다 → 사라진 원인을 혐오하는 대상 집단 행위로 단정 짓는다.
이렇게 개체의 변칙성은 개체가 사라진 이후에도 계속 증폭한다.
문장이 어색합니다.
SCP-904-KO의 변칙성이 남은 소속 집단은 시간이 지나도 증오심이 계속 누적된 체로 대상 집단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이렇게 바꾸는게 어떨까 합니다.
면담에 대한 평가는 보류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난해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피드백을 드릴만한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부정적으로 판단되진 않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도 보류됩니다. 등장하는 조건이 굉장히 단순 명료한데, 이게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발목 잡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그나마 단일 독립체라서 등장 빈도가 적을 뿐이긴 한데, 등장 조건이 너무 무작위라는게 좀 아쉽습니다. 분명 어딘가 연결점이 있어 보이는 거 같은데요, 그렇다보니 현재 재단은 이놈의 위치만 찾으려고 모든 단체의 신상을 털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 격리절차에 대해 제의 한 겁니다.
이 이후에 드릴 수 있는 피드백은 이게 한계네요. 분명 뭔가 더 팔에 닿을 듯한 아이디어가 있을 거 같은데, 그 아이디어를 저도 찾기 어렵군요.
SCP-909-KO(Version A) 탭 비평 부탁드립니다. 디스코드 대화방 '사간원' 채널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이디어 자체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다만 문장에 있어 불안한 경우가 많이 보여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비평드리려 합니다. 비평에 나온 부분 이외에도 전체적으로 한번 퇴고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수 격리 절차:
우선 특수 격리 절차의 경우 지시문의 성격을 띄고 있으며, 따라서 보통은 문장이 '~한다'나 '~해야 한다'로 끝나는 게 좋습니다. '~되다'로 끝나는 경우 '~되어야 한다'로 끝나기도 하고요. 특수 격리 절차 전반적으로 문장을 이렇게 끝나도록 수정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문장을 더 부자연스럽게 만들어가면서까지 수정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SCP-909-KO는 서랍에 넣고 칸을 잠근다. 격리실 출입은 담당 연구원의 인가가 필요하고 실험은 금지된다.
**설명: **
우선 일련번호가 너무 많이 등장해 가독성이 떨어졌습니다. '대상'이나 '해당 개체'정도로 지칭해도 괜찮을 부분은 그렇게 지칭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며', '~고' 등을 이용해 몇몇 문장을 연결해서 조금 더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SCP-909-KO는 수컷 꽃사슴Cervus nippon Temminck을 박제한 헌팅 트로피의 형태인 벽걸이용 장식품이다.
SCP-909-KO는 플라스틱 판을 다른 판의 틈에 끼우고 접착제로 고정하는 식으로 만들어졌다.
SCP-909-KO를 손상시키거나 판을 다른 판에서 떼는 것은 불가능하다.
SCP-909-KO는 생물학적 남성 인간(이후 SCP-909-KO-1로 명명됨)이 SCP-909-KO의 뿔을 만지면 주위에 검은색 털의 수컷 꽃사슴(이후 SCP-909-KO-2로 명명됨) 3~4마리를 출현시킨다. 해당 현상이 발생한 지역에 꽃사슴이 서식하지 않아도 SCP-909-KO-2는 출현한다.
SCP-909-KO-1의 엽총은 인간이나 다른 물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총알이 그대로 통과하지만 SCP-909-KO-2에게는 영향을 준다.
SCP-909-KO-2는 -1을 피해 계속하여 도망치며 일반적인 사슴에 비해 빠른 속도로 도망친다. SCP-909-KO-1은 이에 평소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게 된다.
SCP-909-KO-1 외에 다른 사람이 SCP-909-KO-2를 죽일 수는 없지만 영향을 줄 수는 있다.
만약 SCP-909-KO-1가 -2를 쫓는 도중에 사망하거나 8시간 이상 모든 SCP-909-KO-2가 사살되지 않으면 SCP-909-KO-2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때 SCP-909-KO-2가 어디로 이동하는지는 불명이다.
SCP-909-KO-1의 계좌로 입금되는 금액은 당시 실종된 인물(주로 이전의 SCP-909-KO-1)의 계좌에서 출금된 것이다. 이때 출금 기록은 남지 않기 때문에 금액의 정확한 출처는 파악하기 어렵다.
SCP-909-KO-3의 변칙성은 보는 사람을 하여금 금괴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과 SCP-909-KO-1에게 자신의 존재를 계속하여 예감으로 알리는 것이다.
SCP-909-KO-1은 이후 2주 동안 신체가 SCP-909-KO-2와 비슷한 모습으로 변형되어간다. 이 과정에서 뼈와 장기, 근육 등이 매우 빠른 속도로 변형된다.
SCP-909-KO-1이 사라지면 SCP-909-KO-2를 사살해 SCP-909-KO-1의 계좌로 입금된 금액은 알 수 없는 계좌로 출금된다.
http://scpkrsandbox.wikidot.com/collab:scp-5153
SCP-5153 "양치기 운석" 번역 비평 부탁드립니다. listpage 구문으로 되어 있어서 비평하실 때 어려울까봐 아래에 조각문서 페이지도 나열합니다.
ASCI-2000이 준비되고 모든 중요한 인원들이 대피한다.
개인적으로 한역시 수동형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번역투 느낌이라서요. "ASCI-2000을 준비하고"로 다듬어보세요.
1908년 6월 말(양력)
영문에서 번역할 때 괄호를 그대로 남겨두는 건 좀 이상해 보입니다. "양력으로 1908년 6월 말"으로 고치는 건 어떨까요?
expected to destroy all life on Earth.
"생명체가 파괴될 것"보다는 "생명이 사멸할 것" 정도로 의역하는 건 어떨까요? 느낌도 조금 더 살고 수동태도 없어집니다.
페이지 수정 1/5
페이지 개정판 1/5이 더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다른 페이지 하단도 이걸로 대신하겠습니다.
"Airburst"
해당 비평은 취소합니다.
spontaneously demanifesting
해당 단어를 "자연적으로 소멸하다"라고 번역하셨는데, 이는 마치 비변칙적으로 소멸했다는 느낌을 줍니다. "저절로 소멸하다"가 어떨까요?
United States NME Pentagram Division
NME는 'National Military Establishment'의 약자로, 미국 국방부의 이전 명칭입니다. 위키피디아 번역으로는 "국가군사기구"라고 해놓았네요.
1908년부터 2018년 사이에 여덟 번의 확인된 SCP-5153의 출현이 발생했고,
"1908년부터 2018년까지 확인된 바로 SCP-5153이 여덟 번 출현했고"라고 적절히 의역하는 건 어떨까요?
[데이터 손실}
오타 내셨습니다.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er adipiscing elit. Morbi commodo, ipsum sed pharetra gravida, orci magna rhoncus neque, id pulvinar odio lorem non turpis. Nullam sit amet enim.
http://scpkrsandbox.wikidot.com/collab:ssangcheongpodo-1
2인3각 경연 출품작입니다. SCP 탭 부분 비평 부탁드리겠습니다.
몇몇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는 오타 빼고는, 그렇게 중대한 문제점은 안 보이는 것 같네요. 실제 사건을 이용한 변칙성이면서, 그 사건/관련 인물이 사실 변칙/변칙의 직접적 결과물이었다! 하는 클리셰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구성한 게 좋았어요. 본 이야기는 다른 데로 새지 않고 쭉 가면서, 초반부터 의문을 불러 오던 튤립의 경우도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게 적절히 끊었고요. 일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거는 같은데… 그게 있을 걸 감안해도 올라오면 +를 주고 싶네요.
http://scpkosb.wikidot.com/draft:langston77-32-dd5a
SCP-911-KO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scpkosb.wikidot.com/draft:langston77-51-7a51
SCP-4127 번역 비평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버전과 두번째 버전은 동전의 방향과 인물의 입장이 뒤바뀐 것뿐이라 서로 내용이 거의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