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추방된 다에바 개정입니다. 내용상 많은 차이가 생겨 비평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http://sandbox.scp-wiki.kr/those-dazed-eyes
번역 비평 부탁드립니다. 원작은 http://www.scp-wiki.net/those-dazed-eyes입니다.
비평 올리겠습니다.
with vast wings across the canceled skies;
"사라진 하늘"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rshal Joanna Kirkland finished her long midnight walk to the schoolhouse.
- 이 marshal은 "보안관"은 아닌가 싶습니다.
- 문장은 "도착했다"라는 뉘앙스입니다.
- midnight를 "새벽"이라 하신 건가요?
the faint but rough sound of sawing caught her attention.
들려와서 "주목했다" 정도지 신경쓰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This'll go a lot easier if you-
협조해 주시면 너 좋고 나 좋고 수월하게 다 잘 풀린다 뭐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 the next room cursing and whimpering
이 curse는 "욕하다"입니다.
The doctor weaved the needle in and out twice more before stopping.
"바늘을 엮었다가 멈췄다"라고 해 주세요. 일어나는 사건에 전후관계가 있다면 보이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 before가 "~기 전에"라는 뜻에서 멀기도 합니다.
"The laudanum would help you with the pain."
"고통스러운 걸 도와주다"라는 말은… 진통제가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맞춰서 말을 재현했으면 좋겠습니다.
The doctor worked in silence for several more minutes before cutting the end of the thread.
이것도 "몇 분간 침묵하다가 실 끝을 잘랐다"라고 해 주세요.
It was for a good cause.
"정당한 명분" 같은 말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You just get used to it being there.
get used to라 하면 대개 "익숙해지다"인데, "원래 그런 것처럼"일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보블의 싸이코 기질이 바비의 말씨에서 잘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http://sandbox.scp-wiki.kr/imperialist-punishment
검은 여왕 서식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scpkosb.wikidot.com/draft:migueludeom-9-2d91
청대장의 손 서식으로 역병신을 다뤄보았습니다.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scpkosb.wikidot.com/draft:migueludeom-15-4ff8
SCP-1828-JP 번역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scpkosb.wikidot.com/draft:migueludeom-18-b6f9
일어 번역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scpkosb.wikidot.com/draft:migueludeom-27-b4ac
SCP-2434-JP 번역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scpkosb.wikidot.com/draft:migueludeom-29-4dc3
SCP-2198-JP 번역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scpkosb.wikidot.com/draft:migueludeom-47-3376
SCP-2190-JP 번역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scpkosb.wikidot.com/draft:migueludeom-34-aa71
세을가를 사르킥 보고서 형식으로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