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완료했습니다. 비평해주신 XCninety님 감사합니다.
SCP 세계관의 신화 비슷한 거는 거의 이 작가 손을 거쳤다고 할 수 있는 Djoric의 SCP-1726 "도서관과 기둥"입니다.
작가는 어떤 도전과제의 일종(3장의 사진과 3개의 태그를 받고 SCP 쓰기)으로 썼는데 사진 3장이 모두 저작권 위반이라 삭제됐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볼 수는 있습니다. 태그는 자동장치, 지식, 통로였는데… 이것도 통로 태그는 짤렸습니다.
앞서 말했는 신화 비스무리한 거는 다 이 작가 손을 거쳤다고 했듯 SCP-140 이후로 다에바를 처음으로 써먹은 작가가 Djoric이고 이 작품도 다에바가 등장하는 3번째 SCP 작품입니다. 거의 최초로 다에바에 대한 상세한 설정을 제시한 작품이고, 사르킥 설정의 원형도 보입니다.
P.S. 야인은 SCP-1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