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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채팅에서 비평받고 올려봅니다. 참고로 제 얘기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제 얘기랑 다른 점이 있다면
1.제 성은 김씨가 아니라는 것과 2.자살시도는 했지만 죽지는 않았었다는 점이죠.
나머지는 모두 실화기반입니다 ㅇㅂㅇ
ㄷㄷ 이게 실화라고요;; 인생 참 무섭게 사신다…
이런 일들이 요즘도 그렇고 옛날부터 많았어서… 그래서 꿈 이란 소재를 좋아합니다
딱히 SCP랑 관련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포럼글을 본 것 같은데 혹시 그렇다면 태그는 이야기가 아니라 크리피파스타로 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깨알같은 홍보질 P_Per님 여기도 부분적인 실화 있습니다!! 한번만 봐주세염 헤헤초반부는 제 일기 문체만 바꾼 내용입니다
어라 혹시나 SCP 있는건가 해서 물어보려고 포스트 하던거였는데 그새 누가 붙여주셨네요 어휴 이래서 아살린같은 뉴비는 안돼ㅋㅋ
여튼 추천하고 갑니다 그리고 실화라니 고생많으십니다 ㅜㅜ
태그 다는 걸 잊었는데 다른 분들이 달아주셨더라구요 ㅋㅋ
시… 실제로 꾸신 꿈이라니…;;
어 샐님 크리피파스타태그 왜 지우셨나요 여기에 scp는 안나와서 달려고 했던건데…?
꼭 scp가 안나오더라도, 문체나 폐기기록 414534-b, 서문과 같이 재단 보고서 형식을 어느정도 띄는 요소가 있어서 재단과 연관이 있는 이야기로 보신거 같습니다. 아니면 말고
전 3월 5일이 제일 재밌어요! +1
…힘내세요 역시 꿈이란건 무섭습니다. ㄷㄷ +1
자꾸 악몽꾸길래 몇일동안 야한거 보고잤더니 야한거 보는꿈꿨어요 근데 왠지 눈물이 나오네요;; +1
그렇게까지 해서 꾼 꿈이 야한 꿈도 아니고 야한거 보는 꿈이라니(…) 눈물이 나네요.
이 작품 가입 전부터 진짜 좋아했던 겁니다 아직 +를 안 눌렀었네요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1
근데.. 실화……..
번역 예약합니다. 기괴하고 으스스하게 묘사를 잘 한 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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