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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父精)으로 저 위까지 올라왔다. 허나 난 여전히 내 아가한텐 손길 하나도 줄 수 없었다.
+1
P.S 혹시 마지막문단의 저건 이것과 관련있습니까…?
오마쥬입니다. :P
뭐, O5 평의회는 13번까지지만… 이 이후에 추가되었다고 생각하죠 뭐.
애덤이 중간에 자신이 미워했던 그 냉혹한 상사와 다름없어지는 부분부터는 아주 소름이 끼치더군요. 이렇게 대놓고 결말도 알 뿐더러 숨기려 들지도 않는 이야기를 이 정도로 즐겁게 읽은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1
13번에 관한건 001-문의수호자에만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 외엔 다 12까지로만 쓰인걸로 아는데…
아, 13까지 있고 문의 수호자에 14가 나오는거였군요. 잘못알았네요. 죄송합니다.
13번까지였군요. 큿.. 수정했습니다. OTL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시도 눈 떼지 않고 읽은 거 같네요.내 점심시간이… +1 누르고 갑니다.
지독하게 재단스러운 이야기입니다. + 하고 갑니다.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