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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221 관련 테일입니다.
사실 이 테일이 먼저 올라오고 그 다음에 여기에 영감을 받아 221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221 번역해 보실 분 없나요 별로 길지도 않은데
제가 하죠. 퇴근하고 번역예약 하겠습니다. 그 사이 다른분이 선점하신다면 뭐 어쩔 수 없고요. 화면이 작아 모바일로 포럼 찾아들어가기 힘들어 이렇게 약식으로나마 남깁니다.
사실 모바일로 로그인해서 여기 이 글 남긴거 자체부터가 번거롭기 짝이 없네요
으어어어…;; 재단은 한 구탱이도 안나오는데도 너무나 재단다운 이야기네요… 읽는 내내 소름이 끼치더군요.
아 이 강박적임… 매우 맘에 듭니다
가끔 그런 충동이 일긴 이는데 이렇게 글로 읽으니 눈가가 근질근질해지네유.
털 뽑다가 아픈데도 묘하게 시원하고 묘하게 속시원하고 다시 뽑고 싶지만 여전히 아픈데도 그 시원함이 쉽게 가시질 않아서 또 다시 손대고…….
엄허 무서버라.
워우….
이 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남캐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여자들은 눈썹 정리할때 눈썹을 뽑기도 한다는 겁니다. 제가 그런 부류라 그런지 이게 남일 같지가 확 와닿는 SCP로군요. 샥샥 뽑다보면 어느새 뽑는 행위 그 자체에 중독되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