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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채팅방에서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얻은 글입니다.
샐리님 귀여워요. 모에하신 우리 샐언니.
맙소사 내 손발.
제가 원한는 전개가 아니여서 -1요 사실은 오그리 도그리 달달 +1
맞춤법 수정 하였습니다.
전 리버스 충이기때문에 보류하겠습니다.
꺄아악 손발이 사라진다
음…. 재단에서 재단 인물이 나오고 재단의 용어는 나오는데….. 재단 이야기 같다는 느낌이 거의 안들어요… 다른 곳에 올라갈 이야기가 잘못 찾아왔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챗방에서 이거 봤을 때 반쯤 농담겉은건줄 알고 진지한 마음으로 읽지 않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뭐 본사에도 기어스X아이스버그가 있는데 이 정도쯤이야 어떻겠어요.
재단에서 백합(?) 소설을 볼 줄은 몰랐네요. 허허허허 뭐… 무난하게 읽었습니다만 추천은 안하겠습니다. 이런 거 자꾸 올라오면 곤란할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종류의 이야기가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요? 물론 어느 하나만 편중되지 않도록 관리해야겠지만.
이로써 또다른 항마력 테스트용 글이 생겨난건가요. 맙소사 손발이 펴지길 거부합니다.
오오오 이런거 아주 좋아합니다 하앜하앜
저와 취향이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