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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약을 빨아봤습니다. 많은 평가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D 그리고 이 농장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셨던 분이 계셨던 것 같은데…… 으음….
+아맞다 평가모듈 잊고 안달았네요. 방금 달았습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 이 글은 농부의 멘탈이 얼마나 강인한지 보여주는 글입니다. 어휴, 다들 무슨 생각 하시는 거에요?
그일, 제가 하겠……
이 작품은 정말 충격과 공포의…! 적당히 약빨아서 재밌게 읽었네요 +1!
본사에서도 꿀리지 않을 약이군요. 영작해서 보내보고픈 맘이 생기네요ㅋㅋ +1 달고갑니다.
오 맙소사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이건 뭐 닥치고 +1
썅. 이건. 청소기가. 아니란. 말이다. +100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만 충격적이다 +1
OMF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들켰닼ㅋㅋㅋㅋㅋㅋㅋㅋ +1!
Oh'me G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