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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으로 완결 납니다. 한 편 한 편 나눠서 올리기는 하겠지만.
1악장 말씀이시죠?
네.
합작이 아니고 개인 이야기이므로 "카논 허브"를 "허브"로 수정했습니다.
역시 코드를 그대로 가져왔더니 이런 일이
중간에 마리엔느 부인이 "한 번만 더 그런 주제넘은 짓을 했다가는, 당장 해고해 버리겠소이다.”라고 하는데, 이거 남자 말투 아닌가요. 캐릭터 성향을 보면 냉혹한 모습을 보여도 언행 자체는 귀부인의 틀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한 번만 더 그런 주제넘은 짓을 했다가는, 당장 해고해 버릴 겁니다." 정도가 좋지 않을까 하는데, 혹시 의도하신 대사 선택이라면 미리 죄송합니다.
변경했습니다. 사전적으로 '-소이다'는 극존칭체일 뿐 딱히 남자 말투는 아니지만, 어쨌든 시장 말투랑 좀 겹치는 관계로…
헉… 이걸 봤더니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