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KO-? 문서 / 토론

다음 위키 페이지에 관한 토론입니다. 444-KO-? 문서.

Netalsipo 22 Feb 2015 13:27

SCP-444-KO-141의 역관광을 다른 단어로 바꾸었습니다.
단어 선택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SCP-444-KO-70의 사인중 계단을 내려가는 걸 보여 칼로 찔렸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lanlanmag 23 Feb 2015 01:52

수정했습니다>

LSJ 24 Feb 2015 11:32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추가 평가입니다. 그래봤자 검색만하면 들어가진다고. xk 경보 발령요.

아쉬운 점은 맨 마지막인데요. 결국 5가 격리를 도와준 꼴이 됐다는 점이네요. 줄줄이 죽을 일을 5가 나타났다는 점인데요. 자살이 최후의 선택인데 마지막에 5의 등장해 감염자를 죽인건 작가의 의도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염자가 다 죽었는지, 일이 끝난 것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최소한 이 보충 안에서는요.

제일 극찬하고 싶은 점은 [O5]급이 모르는 또 하나의 SCP라는 점입니다. [그 대표로, O5는 동전따위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위조 격리가 필요하다는 점이네요. 하지만 비밀번호 잠금장치와 감염자들 사이에서 이미 위조 격리 중이라는 점이 안전빵으로 갔네요.

좀 2% 부족해도 점수는 다 주겠습니다. +1

마지막 수정된 시각 24 Feb 2015 11:40 편집자 LSJ 더 보기

lanlanmag 24 Feb 2015 12:15

정말 감사합니다!!

그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쿨럭..

마지막 수정된 시각 12 Mar 2015 11:13 편집자 lanlanmag 더 보기

Drstar 25 Jul 2015 13:06

와 마지막 사진에서 소름이;;; 저런 사진은 어디서 구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M4sked 08 Sep 2019 21:43

약간 SCP 1875를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읽는이에게 처음에 약간씩 긴장감과 뭔지 모를 공포감을 느끼게 하고, 마지막에 혐짤로 그것을 확 높이고 읽는 이에게 충격과 동시에 현타(…)를 주는,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왠지는 모르겠지만 1875는 진짜 읽는데 소름이 돋았는데 444-KO는 그런 느낌은 덜했습니다. 약간 글과 사진과의 공간을 '.'으로 더 띄어놓는것도 어떨까요?

그리고 저 사진 크리피파스타의 Rake의 한 사진이군요. SCP에도 레이크가 나오다니 역시 네임드 크파라 이건가

+1

마지막 수정된 시각 08 Sep 2019 21:52 편집자 M4sked 더 보기

fluxman 18 Oct 2020 12:45

사진의 저작권 문제로 인해 원작자님 동의 하에 사진을 교체했습니다.
원작 사진: https://www.flickr.com/photos/chrisgampat/3084014823/in/photostream/
CC-BY 2.0, 원작자 ChrisGampat
사진 편집 fluxman, 사진 라이선스는 동일하게 CC-BY 2.0으로 배포하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피드백해주신 lanlanmag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er adipiscing elit. Morbi commodo, ipsum sed pharetra gravida, orci magna rhoncus neque, id pulvinar odio lorem non turpis. Nullam sit amet en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