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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썼고 비평받았던 작품인데, 묵혀 두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추천했습니다. 세상에…
총알이 비어버린 총은 그저 철컥거리는 소리만 낼뿐이었다.
탄창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본문에서 총알의 수로 파트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알의 숫자가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고요. 제목 역시 총알의 수를 나타내고 있죠. 이 문장에서는 아마 총알에 더 중점을 두어서 탄창대신 총알이라는 표현을 쓴거겠지요. 제 생각에는 탄창보다는 총알이 나은거 같습니다.
네. 네탈시포 님 말대로 저도 크게 변경의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상평을 남기려는 의도였는데,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를 빚은 것 같습니다.
준서님 지적대로 비문이 맞기는 합니다. "총알"이라는 표현을 유지하려면 "총알이 오링난 떨어진 총" 이라고 하는 게 맞겠지요.
"총알이 다 떨어진 총"으로 변경했습니다. 아니면 "바닥난"도 괜찮겠군요.
이런 꿀잼 이야기가 있었다니
태그에 혼돈의-반란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