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시 새 탭/창으로 열리도록 수정했습니다.
저작권 안내 문구를 "(C) SCP 재단" 에서 "(CC) users of SCP Foundation" 으로 변경하고 CCL 아이콘과 SOME RIGHTS RESREVED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저작권 표시를 상의도 없이 변경하시는군요.
게다가 사이드바 아래에 v자 표시를 추가하신 이유도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 재단의 저작권인 CCL은 일부 권리를 지키는 대신 자유로운 이용을 허락하는 것이기에 All rights reserved 를 의미하는 카피라이트 로고를 쓰면 안 됩니다.
- 재단의 컨텐츠들의 저작권자는 그 컨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한 유저 각각 개인이지 "SCP 재단"이라는 실체가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 v는 view의 머리글자로 사이드바로의 이동을 용이하게 만들기 위한 링크였습니다. 보기 불편하다면 관리 메뉴를 가장 아래로 내리고 접힌 관리 속으로 넣어버리면 됩니다.
1과 2번의 변경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세세한 표기보다는 그냥 CC BY-SA 로고만 박아넣는게 나을 것 같군요.
3번은 이미 관리 메뉴 안에 사이드바 링크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데반님 어떻게 사이드바 편집을 되돌리신 거죠? 데반님은 일반 스탭이지 조정자나 관리자가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요.
투표 결과에 따라 데반님에게는 사전 협의와 공지를 거치는 조건으로 사이트 편집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저희들도 명시적으로 조건이 걸려있지 않을 뿐이지, 웬만하면 그런 절차를 거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번 경우들은 이미 논의가 진행 중이었고, 샐러맨더님이 임의로 편집하신 것을 되돌린 수준이니 문제될 것은 아닙니다.
글쎄, 전 잘못된 걸 바로잡는 수정을 한 것이지 레이아웃을 뜯어고치거나 한 적은 없는데요…
그렇다면 먼저 토론란에 항의를 하는 게 순서 아니었을까요. 우선 돌려놓고 토론란에 알리면 제가 "임의로 편집"한 것과 다름없는 행동 아닐지 싶습니다.
슬슬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데반님이 돌리신 것은 공고되지 않은 편집을 되돌린 것 뿐이니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샐러맨더님, 최근 예전의 데반님께서 하셨던 일을 샐러맨더님이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고를 한번 드렸을텐데요. 아이콘 건도 그렇고 언제부터 투표 등을 거치지 않고 샐러맨더님이 임의로 결정한 사안을 반영한겁니까? 그에 관해서는 글래시스님도, 저도 여러번 거부의 의사를 내비쳤지 않습니까? 관리자의 결정권이라는 것은 그것이 합당해야 결정지을 수 있는겁니다. 무슨 말을 해도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아니라요.
제가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그 건으로 인해 두분이 대립하고 계시다는겁니다. 네, 데반님이 예전에 잘못하신 것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써 제게는 스스로가 잘못하고 있는 행위를 데반님의 언급이 나왔거나, 그분이 무어라 하셨다는 것만으로 트집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반박하거나 잘못한 행위 자체를 감추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틀렸습니까? 네, 그분은 분명히 월권행위를 한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것과 샐러맨더님이 현재 하고 계신것에 다른 분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지요? 며칠새 샐러맨더님이 다른 스탭진의 동의 없이 변경하거나 수정한 것이 여러번 보였습니다. 그리고 위의 글래시스님의 말에 다신 글로 보아, 스스로가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예전에 했던 경고를 받아들이는 기미 역시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샐러맨더님이 포럼 내부에서 다른 분들에게 보이는 태도 역시 크게 문제되고 있습니다. '어폐가 있다', '트집을 잡는다'. 단순히 그러한 말을 한 사용자가 예전에 월권행위를 했던 사용자라서입니까? 이야기 하지 않고 바꿔놓은 것을 돌리고, 토론란에서 항의한 것에 관해서 하시는 말씀이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예전에 진행된 솔발 토론당시에도 그랬고요. 이곳은 위키사이트입니다. 회원들은 그것이 누구이든지 간에 그것이 옳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논리적인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관해서 트집이다, 어폐가 있다, 등등으로 아예 묵살해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포럼 내에서 분쟁을 조장하고 계시며, 현재 관리자로써 중립적인 태도를 취할 의무 역시 지키지 않고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만 지금의 제 눈에는 그렇게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실 말씀이 있다면 해주세요.
+
이 이야기는 이 토론뿐만이 아닌, 접근성 토론과 번역어, 그리고 특집 SCP 상자 토론에서 샐러맨더님이 보여주신 태도를 종합해 생각하다가 나온 결론입니다.
사이드바 페이지의 페이지별 포럼 주제에서 벗어나는 내용이기 때문에, 별도의 포럼을 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포럼에서 운영진 활동 관련한 문제가 발생할 시, 해당 포럼의 목적성 보존을 위해서라도 아래 링크한 포럼에서 대화하도록 합시다.
http://ko.scp-wiki.net/forum/t-1162567/
사이드바 토론은 재개하겠습니다.
저작권 표시 변경에는 동의하는데, 지금처럼 배너 형식은 그렇게 좋아보이는 방식이 아니군요. 저는 단순히 BY-SA 아이콘만 다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럼 아래처럼 나타나게 됩니다.

아이콘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png 파일입니다. #
배너를 사용하지 말아야한다!라는 입장은 아닙니다.
다만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일방적인 디자인으로 튀어보이는 배너보다는 조화로운 투명 형식의 아이콘이 더 나아보인다는 말입니다. 특히나 색 배치 부분에서 CCL 배너는 지금 배경색이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야할까요. 으음… 미묘한 감각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 의견도 좀 들어봤으면 하는군요.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다만 이런식으로 테두리 블록을 제거할 경우 모바일에서 표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노래마인님이 일단 배너입니다.
긴 게 불편한 것보다는(일단 길기도 깁니다만), 해당 부분을 주 메뉴 밑으로 내리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일위키를 제외하면 신입 정보가 모두 주 메뉴 밑에 있기도 하고(단 일위키는 메뉴를 접어두고 있습니다), 일단 활동하기 시작하면 주 메뉴로 더 편하게 찾아갈 수 있게 구성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관리 탭에 있는 위키 구문 페이지를 새 회원 정보 탭으로 이동시킬 것을 건의합니다. 관리 탭은 접혀있고 최하단에 있어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고, 위키 구문 페이지 자체도 관리자보단 신규 회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페이지이므로 새 회원 정보 탭이 더 적절한 위치로 보입니다.
사이드바와 직접 관련은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문법 페이지를 가이드 허브 "작성 안내"에 추가하는 건 어떨까요? 만약에 사이드바를 고치지 않는 걸로 결론이 나더라도 페이지 접근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 안내에 추가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4표)
밑에 제시한 '근본적 해결' 전까지 임시로 위키 구문 페이지를 신입 안내 탭에 넣는 것은 찬성합니다. (2표)
번호로 정해서 딱 떨어지는 투표를 열어야 하지 않을까요?
모든 안건을 일일이 투표에 부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첨예하게 의견이 갈려 다수결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표결 없이 토론과 합의를 통한 의견 일치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키 문법이 관리자보다는 신입에게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위치가 올바르지 않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다만 근본적인 신입 탭의 문제가 있다고 느껴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1. 주목받기: 안내가 맨 아래에, 그것도 흩어져 있으면 사이트에 처음 온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우리라 봅니다. 예전처럼 '재단에 처음 오셨나요?' 등의 명확한 문구가 눈에 잘 띄는 꼭대기에 있는 게 좋지 않을까요?
2. 항목 줄이기: 영위키의 방식을 따르고자 밑으로 내렸다면 항목들이 영위키만큼 간결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신입 안내 탭에는 10개나 되는 항목이 있고, 문법이 추가된다면 11개입니다. 본사(6개)보다 2배에 가깝죠.
차후 토론을 거쳐야 하겠지만, 제가 제시하자면 '신입 안내, 사이트 가입하기, 사이트 규칙, 재단에 대하여, FAQ'가 핵심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더 줄일 수 있다면 좋겠죠? (3번 참고)
3. 통폐합: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신입 안내를 한 페이지에 통일해서 단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게임 튜토리얼을 깨듯 말이에요. 눈에 잘 띄는 곳인 사이드바 꼭대기에 글 하나를 링크해두고, 그 글 — '신입 안내'가 유력합니다 — 에서 모든 걸 안내하는 것이죠.
아직 아이디어 수준이고 다소 급진적이긴 하지만 (특히 3번) 모두가 사이트 침체의 근원을 신입 부족에서 찾으시는 만큼, 새로 오시는 분께 적절하도록 사이트를 꾸준히 고쳐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1. 과거엔 접혀 있어서 주목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어서 토론을 거쳐 현재 방식으로 변경한 것입니다. 사실 두 방식의 효용성을 직접 비교하는 게 불가능한 이상 어느 방식으로 해도 이견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 그 부분은 논의할 필요가 있겠군요. 다만 제시하신 문서들 이외의 문서들도 나름의 이유와 절차로 인해 새 회원 정보 탭에 등재되었기 때문에(번역 및 창작 사이트로서 무시할 수 없는 라이선스 안내, 애초에 신입용으로 쓰여진 용어집, 관리 탭에 있다가 올라온 태그 안내 등) 변경하더라도 탭에서 배제된 안내 문서들에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추가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3. 안내 허브를 좀 가다듬는 방식으로는 부족할까요? 신입을 위한 안내 문서들은 볼드모트 문제나 분량 문제, 저작권 문제 등 완전히 통폐합하기엔 난점이 많습니다.
1. 제가 생각하기에는… 새 회원 탭의 적절한 위치를 물으면 언제나 두 가지 의견이 등장하리라고 봅니다.
A : 새로 오신 분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위로 올리자!
B : 밑에 있으나 위에 있으나 보기 쉽고 한 건 차이가 없다!
그리고 A, B 중에 하나로 "정당한" 결론을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토론을 하려면 아예 심리학 논문이 등장하든지, 아니면 어느 쪽 미적 감각이 더 패셔너블한가 내기를 하든지 둘 중에 하나로 빠져 버릴 것 같거든요. 어디에 둬야 보기 쉬운지 물으면 아마 그렇게 서로 미친 듯이 나무만 파고들 것 같습니다. 일단 보류하고요…
3. 이건 지금까지 우리가 따르고 있던 틀 밖에서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드바"라는 좁은 자리보다는 더 널찍한 곳에서 따로 이야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보류하고요…
2. 그러고 보니 "가이드 허브"는 주 탭의 "안내"와 완전히 겹치네요. 더불어 태그 안내, 라이선스 안내는 "SCP 작성법"에서 다룬다고 기대할 수 있으니 생략한다고 치면 7개로 그렇게 많지 않게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코쿤님이 남길 안내로 제시하신 다섯 문서 + 용어집은 새로 덕질을 시작할 분이 꼭 참조해야 할 글이라면, 남기지 않을 안내로 암묵적으로 제시하신 세 문서("가이드 허브"는 제외합니다)는 새로 글을 쓸 분이 꼭 참조해야 할 글에 해당하네요. 그렇다면… 세 개는 따로 분리해서 아예 새로 온 작가가 글 작성할 때 참고할 "도구 상자" 비슷한 탭을 구성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의견 요약
1. 접은상태 주목 미미로 현행 채택. 양측 효용성 비교 불가로 토론 어려워
2. 논의 필요, 당위성있는 문서므로 변경시 배제문서 도달 쉽게 조치
3. 완전 통폐합 어려우나 기존 안내 다듬기
1. 소득없는 난투예상으로 보류
2-1. 중복된 가이드허브 삭제 / 태그+라이선스+작성법 통합으로 7항목
2-2. SCP란,신입안내,규칙,가입하기,FAQ,용어집=신규회원 / 태그,라이선스,작성법=신규작가 -> 작가용 별도탭 생성
3. 큰 사안이므로 별도 토론으로 보류
thd-glasses님과 XCninety님의 의견을 듣고 답합니다.
1. 무조건 아래보단 위가, 여러 개보단 1개 항목이 주목됩니다. 문제는 주목도보다 편의성이나, 기존유저와 신규유저, 어느 쪽을 배려할 것인 지의 여부겠죠.
2. 별도 탭 만들기, 중복항목 합치기 등으로 줄일 수 있겠군요. 배제된 문서는 탭에 남은 문서들에 탄탄히 연계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3. 사이드바를 넘어서는 큰 문제임은 맞습니다. 다만 언젠가 해결되야 할 문제죠. 별도 스레드를 차후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포인트는 통폐합보다는 주목도와 집중도, 간결성이었습니다.
반영해본 대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행유지이되 항목을 생략하여 7~8개 정도로 줄인다
- 도구 탭을 만들어 신입 탭와 분리시켜 주목도를 높인다
- 최상단에 'SCP가 처음인가요?' 등의 문구를 놓아 신입 안내로 링크시킨 뒤, 나머지는 기존 유지
신입 안내를 다듬는 문제는 해당 스레드에서 다루도록 합시다.
1번의 경우에 대해서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SCP 재단의 경우, 아무래도 처음 온 분들이 가장 먼저 하시는 것은 SCP를 읽는 것입니다. 새로운 분이 오셨을때 가장 먼저 장려하는 것은 글쓰기가 아닌 읽는 것과 같이 말이지요. 또한, 사이트 이용자들중에서 가입하지 않고 재단의 컨텐츠를 구독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저는 현재 그대로 두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사이드바를 줄이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만, 그만큼 클릭/탭해야 하는 빈도가 늘어납니다. 예전에 제출되었던 의견이긴 하지만, 보기 좋게 정리되어서 찾기 쉽다/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러번 탭해야 한다의 차이네요.
3. 신입 안내는 이미 가입 전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항목이긴 합니다. 신입 안내에 '가입 후 읽어주세요' 라는 탭을 추가하는 등의 신입 안내 다듬기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그 문제는 역시 해당 스레드로 가기로 하죠.
그럼 우선 가이드 허브의 작성 안내에 추가하겠습니다. 사이드바 수정은 토론을 계속하겠습니다.
사이드바의 새 회원 정보 탭을 개선할 방안을 생각해봤습니다. 해당 탭 안에서 분류를 하는 거죠.
◆ 가이드 허브
(◆ 방문자 가이드) - 사이드바에 추가할 경우
새 회원 정보
◆ SCP 재단에 대하여
◆ 사이트 규칙
◆ 신입 안내
◆ 용어집-KO
● FAQ
새 창작자 정보
◆ SCP를 작성하는 법
● 태그 안내
● 라이선스 안내
(● 위키 구문) -사이드바에 추가할 경우
◆ 사이트 가입하기
이정도면 적절하지 않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금으로써는 thd-glasses님께서 제시한 안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4표) 이후에도 계속해서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면 좋겠군요.
아래 링크는 제 데모 페이지입니다. FR, RU, EN 등 많은 형제 사이트들을 참고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제 주관대로 만든 거라,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괜찮습니다. 이야기 부분이 나뉘어 한눈에 보기 편해졌군요. 국문학/영문학 말고 원래 하던대로 한국어 이야기/ 영어 이야기 혹은 한국어/영어 등 조금 더 편한 말을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일주일 정도 지났고 +4이며 반대의견은 없습니다. 더 이상 토론을 묵히면 잊혀질 것 같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사이드바 새 회원 정보 탭에 존재하는 "가이드 허브" 링크는 과거 가이드를 안내로 일괄 변경할 때 제외되어 일부 안내 페이지의 제목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가이드"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변경을 제안합니다.
다만 "허브"의 경우는 본 위키에서 "여러 문서로 통하는 링크를 모아둔 페이지"를 지칭하는 단어로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에, 통일성을 고려하면 변경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따라서 페이지 제목이기도 한 "안내 허브"를 링크 이름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저는 새 회원 탭에 있는 "가이드 허브"는 그냥 뺐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있는 "안내"하고 겹치기 때문이고, 이미 새 회원 탭에 기본적 안내로 소개할 만한 글은 웬만큼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새 회원 탭에서는 새로 오신 분이 특히 필요로 할 만한 글을 알려준다는 느낌으로 꾸리고, 좀더 포괄적인 내용까지 포함하는 "안내"는 위에 남겨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엥. 전 지금까지 그 자리에 안내허브 링크가 있다는 것조차 몰랐네요. 하나만 남겨야 한다면 주목성을 고려할 때 새회원 탭이 나아보입니다.
thd-glasses: ‘방문자 안내/안내 허브’ 안을 지지합니다. ‘허브’가 전달력이 높진 않지만, 뜻은 대략적으로 통하니까 말이죠.
XCninety: thd-glasses님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양자택일이라면 커뮤니티 탭의 ‘안내’가 없어지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끌어올리겠습니다.
- 사이드바 커뮤니티 탭에서 "안내" 링크 삭제
- 신입정보 탭의 "가이드 허브"와 "방문자 가이드"를 각각 "안내 허브"와 "방문자 안내"로 변경, 방문자 가이드는 페이지 제목도 변경
의견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투표처럼 진행해야 하는 건 아니겠지만, 링크 이름 및 제목 변경은 적용할 만한 안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링크 삭제는 꼭 해야 할 이유도 없고, 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고… 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다른 의견을 남기지는 않겠습니다.
현재까지 투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이드바 커뮤니티 탭에서 "안내" 링크 삭제 (즉, 신입정보 탭에만 존치)
- 찬성 2
- 반대 1
- 기권 2
- 신입정보 탭의 "가이드 허브"와 "방문자 가이드"를 각각 "안내 허브"와 "방문자 안내"로 변경, 방문자 가이드는 페이지 제목도 변경
- 찬성 5 만장일치
이에 따라 과반에 미달하는 1번 안건은 유예하고 추가로 의견을 받겠습니다. 2번 안건은 가결, 적용하겠습니다.
http://ko.scp-wiki.net/forum/t-4249797/
새 스레드 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