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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고 천문학과 관련되어 있겠거니 싶어서 번역했는데, 막상 번역하고 보니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SCP-8900-EX 처럼 격리가 불가능하니 아예 사람들의 기억을 바꿔 버린다는 이야기인데, 8900-EX는 감각질이라는 테마가 명확하기라도 했지 이건 그냥 설정을 위한 설정으로밖에 안 보여서리.
참고로 이 SCP의 사달이 벌어진 뒤 "저쪽 월면기지"에 남겨져 버린 사람들 이야기가 아침이 올 때까지 직진 허브 입니다.
(으쓱
…? 이미지 중에 아래쪽 그림이 태양계 아닌가요?
어허 이분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림만 보고 그러시네
으익
이제야 읽었습니다만… 이거 ㅎㄷㄷ한데요 여러모로. 본사가서 추천해주고 싶네요. 근데 본사 회원가입이 안되어있어서 망
SCP를 쓰라니까 가상시나리오를 쓰는 본사의 위엄
이거 재밌네요
흠, 정작 전 노잼이었는데..
본사 점수도 50점 정도라서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구요.
으헉 이거 뭔가 업적들이 아깝네요 근데 세타-c계 주민들은 도데체 어떻게 생겼을까
키틴질 외골격 + 흉골 위에 아가미 + 반수생성 이족보행 이라고 하니 걸어다니는 가재나 게처럼 생기지 않았으려나요.
원문 확인 후 설명에 있던 '세타-c계'를 '세타-c'로 바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