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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솔로지 참가를 목적으로 쓴 글이지만, 잘 생각해보니 출판물에서 이런 형식을 쓰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용도변경한 이야기입니다. 마침 SCP-705가 번역되었으니 그걸 기념하기 딱 좋겠다 싶더군요.
모티브는 당연히 SCP-705, 그리고 브라이트 박사가 재단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입니다.
사실 전 글래시즈님이 705를 가지고 이야기를 올리신다길래 705를 번역한 거였는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아니, 그렇게 심오한 진실이;; 여하튼 감사합니다.
전 배려심이 섬세한 여자니까요 흥흥
재미를 유지하면서 글자 수 맞춘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하기야 출판물에서 저런 형식을 유지하기는.. 결국 엔솔로지 창작은 새로 하셔야겠군요.
그렇지요. 그래도 간만에 밀리터리쪽 글을 써서 재미있었습니다. 호평 감사합니다!
이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콘드라키 박사의 개인실에는 애도를…
다 읽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