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코멘트
SCP-3211을 읽을 기회는 한 번 뿐입니다. 딱 6분만이 주어지고요. 그 이후로는, 무지가 찾아옵니다.
다음 분들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 조언해준 tretter
- CSS 관련해서 기술적인 도움을 준 Dr Aers
- 비평, 지지 및 훌륭한 팁을 준
Captain Kirby,
Zzuxon, Dr Aers와
SoullessSingularity
이 작품의 형식은 3125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기에, qntm에게도 간접적인 감사를 표해야겠네요.
누구 또 잊은 사람이 있나?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분노 섞인 PM을 보내주신다면 목록에 올려드릴게요.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빨리 읽는 타입인가요?
타이머가 아직도 작동하는 데 이미 다 읽었다면, 최종 버전으로 넘어가기 위해 타이머 상단의 문장에서 "읽을"이란 부분을 클릭하세요. 타이머가 5초로 줄어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