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겠지만 제목인 김동인 작가의 '광염 소나타'를 패러디 했습니다. 범죄자 예술인이 나온다는 것까지 비슷하네요.
지오다노는 이번이 두 번째 작품이겠네요. 할님의 앞으로의 연작에 건투를 빌겠습니다.
- Andante(안단테) - 느리게
- f(포르테) - 세게
- Prestissimo(프레스티시모) - 가능한 한 빠르게
- Decrescendo(데크레센도) - 점점 여리게
- stringendo(스트린젠도) - 점점 빠르게
- crescendo (크레센도) - 점점 세게
- ritardando (리타르단도) - 점점 느리게
- Symphony No. 94 in G major ‘Surprise’ - 하이든 교향곡 제 94번 '놀람'
- f f f f f f f f f f (포르티시시시시시시시시시모) - 겁나 세게! 쾅!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