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예약도 안 누르고 끝냈습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건 언제든 지적해 주세요..
기울인 부분은 사라 티즈데일의 시 'There will come soft rains'입니다.
'하이브넷'은 본사에서 검색해봤을 때 아무것도 안 뜨는 걸로 봐서 저자가 이 테일에 한해 만들어낸 설정 같습니다.
원래 재단 이야기 링크에는 제목이 '긴장을 풀고'였는데, 원제 Winding Down과 내용으로 보아 서서히 작동을 멈추는 것에 가깝다고 보여서 멋대로 제목 수정해 보았습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평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