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감사합니다.
1번에서 멘티와 멘토 구분 없이 받으면 살짝 곤란할 것 같습니다. 다들 신청하면서 멘토/멘티를 생각하면서 지원할 텐데,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하면 멘티가 되고 싶었던 사람이 멘토가 되고, 멘토가 되려던 사람이 멘티가 되는 상황이 중간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참가자 사이의 불균등이 일어난다면 복수의 멘토에 하나의 멘티/하나의 멘토에 복수의 멘티의 구조로 가는 방식으로 보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무작위 매칭은 적용했습니다.
아 그리고 전 +5정도면 평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단에서 SCP가 어떻게 작성 되는지 감은 잡은 분이라 할 수 있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번째 제안은 괜찮을 것 같네요. 한 페이지에서 댓글이 중복되지 않으면 그런 방식으로 해보겠습니다.
3. 비회원들의 멘토는 '커뮤니티에서 활동+재단에서 활동'을 만족하는 인원으로 할려고 했는데 서술이 부족했네요. 다만 외부 인원이면 어떻게 해도 확인이 회원보다 반영하기 힘드므로 참여를 불가하는 게 나을 것 같아 그렇게 수정했습니다.
4번의 답은 간단합니다. 안타깝게도 엎어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