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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리셨군요!!! 황송하게 생각하며 +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원하던 SCP로 이 이야기를 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하위 페이지에 상위 항목을 추가시면 안될까요? 혹은 밑에 전편 목록 후편 식으로 링크를 추가하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허브 찾기가 힘듭니다;
고민은 해 봤는데, 형식상 그런 장치를 다는 것도 좀 이상한 것 같아서 제외했습니다. 재단 문서니까요…
스카님 테일들 처럼 그냥 허브를 왕복하면서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영 불편하시다면 링크 장착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샐러맨더님이 상위 페이지를 달아주셨습니다. 그 외에 별도로 링크를 추가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링크를 적절히 추가했습니다.
그러니까 저 세계의 447이 발동되어 평행우주 사건을 일으켰고, 그걸 감지한 우리 우주의 447이 저쪽 세계를 소거시켜버린건가요…?
네. 바로 맞추셨습니다.
…형식을 너무 가독성 떨어지게 만들어 놓았나요? 좀 죄송하네요…
아뇨, 아뇨. 형식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 잘 읽었습니다. 파괴된 우주에서 홀로 살아남은 인물이라니..
감사합니다. 언제 나올지는 장담 못하지만 속편들도 기대해주세요.
으아아, 폰이 계정을 자꾸만 먹어서 () 드디어 컴으로 들어와 추천하게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원작인 447-KO도 좋은 작품이라 생각했고 글라스님 테일도 흥미로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특집 선정, 감사합니다!
이야… 조금 늦은 댓글이긴 합니다만 +1 하고 갑니다. 우주에서 혼자 살아남은 인물이라니…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