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접촉이 여전히 약간 걸리네요.
이 부분만 어떻게 고쳐진다면 +1 을 드릴 의향이 있는데 말이죠.
음… 전체적으로 괜찮은 인간형 SCP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고전 설화를 재단으로 가져온 시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
그걸 너무 그대로 가져온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은 물론 있습니다만,
그래도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된 현실이 잘 묘사된 듯합니다.
SCP-069-KO /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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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 deleted)흠… 어떤 걸 노리고 쓰신지는 알겠지만 이 분위기에 공감이 될락말락하네요.
즉슨 SCP를 애잔하게 바라보기가 어렵다는..
아무래도 개인 취향이려나요.
오 굉장히 신선하네요 하지만 면담기록과 설명에 대한 설명이 조금만 보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었어요 +1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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