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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그동안의 제 이야기를 하나의 세계로 묶어보기 위한 하나의 건널목에 가깝습니다. 단순히 판을 짜기 위한 이야기에는 고유한 매력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해, 지루함이라도 막아보고자 인물간의 대화를 중심으로 최대한 간략히 서술했습니다. 제목과 소제목 '가깝고도 멀어지는 이야기'는 거기에 대한 자조도 약간 섞여 있습니다.
솔직히 이 세계를 끝까지 완성해낼 수 있을지 약간 걱정이 듭니다만 계속 노력해보겠습니다.
SCP-191 원 설정과 조금 어긋난 것 같은데 의도적인건가요?
어느 부분 말씀이죠?
아,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읽었습니다.
스카님의 다른 글은 바다매미를 제외하곤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어서 읽고 싶어지는군요. 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