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ocbox}c]]
- nmj: 나눔명조 폰트
- ubt: 은바탕 폰트
- box: 범용 텍스트 박스
- box-img: 이미지 텍스트 박스, style="--img: url("여기에 url입력");"
- box-str: 강조 인용 박스
- box-qoute: 명언 인용 박스
- box-digit: 디지털 박스, style="--clr: 여기에 색상 입력;"
- pre-next: 연작바
- cool-title: 가운데 정렬 타이틀
- glss-banner: 이미지 배너
- re: 댓글
- indent: 들여쓰기
- flex-column (flex-1 flex-2): 비모바일 환경에서 2열 쓰기
- flex-column-always: 언제나 2열 쓰기
- accent: span 혹은 div 강조
- ntc: 컨텐츠 경고
- line-title: 가로선 제목
- limit (anchor (sidebox)): 사이드박스
알겠습니다. ChatSCP CSS 테마는 두 가지 코드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전환 가능한 사이드바로, 테마 페이지에 이미 인용되어 있으므로 이용자는 별도로 인용하지 않아도 해당 컴포넌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컴포넌트의 소스코드를 열람하고자 할 땐 페이지에 방문하여 페이지 소스를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이 페이지에 작성되어 있는 고유 CSS 코드입니다. 전체 코드는 아래와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root { --color-ip: #644; --color-sub: #944; --color-bg: #fff0f0; } div#container-wrap, #header { background: none; } #header h2, #search-top-box { display: none; } #page-title { font-weight: 900; padding-top: 2em; } #content-wrap { min-height: calc( 100vh - 75px ); margin-top: 0; margin-bottom: -5px; padding-bottom: 5em; background: var(--color-bg); } #header { height: 60px; padding-bottom: 0; } #header h1 { position: fixed; top: 10px; left: 50%; transform: translateX(-470px); margin-left: 0; float: none; z-index: 50; } #header h1 a { padding: 0; line-height: 1; color: transparent; text-shadow: none; font-size: 44px !important; } #header h1 a::before { content: "ChatSCP"; color: #FFF; } #header h1 a span { font-size: 0; } #login-status { position: fixed; top: 5px; right: 50%; transform: translateX(470px); } #login-status, #login-status a { color: #FFF; } #top-bar { position: fixed; top: 30px; left: 0; } #top-bar .mobile-top-bar { left: unset; right: 1em; } #top-bar .open-menu a { top: 10px; border-radius: 0; background-color: var(--color-bg); border-color: var(--color-ip); color: var(--color-ip); } #top-bar > div > ul > li > a { padding-left: 0.5em; padding-right: 0.5em; } #top-bar ul li ul, #top-bar ul li ul li ul { border: solid 1px var(--color-ip); } #top-bar ul li.sfhover a, #top-bar ul li:hover a { background: var(--color-ip); color: var(--color-bg); } #top-bar ul li.sfhover ul li a, #top-bar ul li:hover ul li a { border-top: 1px solid var(--color-ip); } #top-bar ul li.sfhover a:hover, #top-bar ul li:hover a:hover { background: var(--color-sub); } .c_topbar_arrow { color: var(--color-bg); } #side-bar { background: var(--color-ip); } #page-content { padding-top: 2em; } #footer { position: fixed; bottom: 0; left: 0; right: 0; margin-top: 0; z-index: 30; } #footer .options { width: calc( 100% - 125px ); } .page-rate-widget-box .rate-points { background: #633 !important; } #extra-div-1 { position: fixed; top: 0; left: 0; height: 60px; width: 100vw; background: var(--color-ip); } .Q, .A, .code-header { box-sizing: border-box; width: 100%; padding: 1em 2em; color: #FFF; font-size: 130%; } .Q a, .A a, .code-header a { color: #FBB; text-decoration: underline; } .Q a:visited, .A a:visited, .code-header a:visited { color: #F99; } .Q a.newpage, .A a.newpage, .code-header a.newpage { color: #FDD; } .Q { margin: 2em auto 0; background: var(--color-ip); border-radius: 1em 1em 0 0; } .A { margin: 0.5em auto 0; background: var(--color-sub); border-radius: 0 0 1em 1em; } .code-header { position: relative; margin: 0 auto; background: var(--color-ip); border-radius: 10px 10px 0 0; font-size: 12px; color: #ECC; height: 25px; } .code-header::before { content: "Copy This Code By Yourself"; position: absolute; right: 1em; top: 50%; transform: translateY(-50%); } .chatwait { display: inline-block; animation: 0.5s infinite alternate steps(2, jump-none) blink; } .error-wait { color: #FBB; width: 100%; box-sizing: border-box; padding: 10px; margin-bottom: 10px; border: 2px solid #FBB; border-radius: 10px; } .error-wait p { margin: 0; } .error-wait a { white-space: nowrap; } .code, .code-body { background: #ECC; border: none; border-radius: 0 0 10px 10px; color: var(--color-ip); padding: 0.5em 1em; margin: 0 0 0.4em; } .code pre { white-space: pre-wrap; } #license-area { display: none; } .hl-var { color: #A55; } .hl-special { color: #A33; } .hl-reserved { color: #A44; } .hl-identifier, .hl-brackets, .hl-code, .hl-number, .hl-string { color: var(--color-ip); } @media(max-width: 1100px) { #header h1 { left: 70px; transform: none; } } @media(max-width: 980px) { #login-status { right: 2em; transform: none; } } @media(max-width: 767px) { #header h1 { left: 0.5em; } #top-bar .open-menu a { bottom: 1em; } #page-content { padding-top: 1em; } .yui-navset { z-index: unset; } } @media(max-width: 440px) { #header h1 a { font-size: 20px !important } #header h1 a::before { content: "Chat\A SCP"; white-space: pre;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2px; } } @keyframes blink { 0% { color: #FFF; } 100% { color: transparent; } }
저는 DreamCube입니다. 몇 년 전에 가입해서 활동하다 중단하고 2022년 9월부터 다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인터넷과 같은 매체 관련 SCP를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2년은 2017년 이후로 제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이자, 제 첫 작품과 경연작이 나왔던 해입니다.
망겜에서의 추억
사실상 첫 작품인데 지금 보니까 와 나 이런 걸 겨우 만들기는 했구나 하고 느꼈네요. 다음에 비슷한 작품에 도전하려 했지만 쉽지 않습니다…
예전에 '꺼라' 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그건 비평을 많이 받지 못했고, 조급한 마음에 빨리 게시했습니다. 그 결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삭제되었습죠.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는 여러 번 비평을 받았습니다.
익명성 뒤에서 성적 단어를 남발하는 유저의 장면을 떠올리며 글을 쓸 때 그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지혜의 일곱 기둥
2022 별칭경연 참가
2022 별칭경연 참가 작품입니다. 처음에 Agent S K님에게 별칭을 받았을 때 이런 별칭과 관련된 건 제 취향이 아닌지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비칸데르니드를 알게 됐고, 비칸데르니드와 별칭을 어느 정도 섞는다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어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구성은 SCP-5904와, '네모바지 스펀지밥'의 '직원 교육용 비디오' 에피소드를 참고했습니다.
마지막 백남준씨 부분은 이것보다 더 과했습니다. 바퀴벌레를 쓸어담아서… 생각하지 맙시다. 이를 본 Bangja님은 너무 과해서 고문 포르노를 보는 것 같다고 했고, 이어 '오징어 게임'에서 가장 무서웠던 건 사람이 죽는 장면이 나오는 게 아니라 코 속에 칼을 들이밀고 찌를까 말까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걸 응용하면 되지 않을까 제안했습니다. 그리하여 이 작품에서 마지막에 만세 삼창으로 끝나는 장면이 만들어졌습니다.
2022 별칭경연 당시에는 비칸데르니드 번역이 허브 밖에 번역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참고를 위해 본사에 나온 비칸데르니드 작품을 번역기로 돌려 읽는 건 약간 힘들었습니다. 지금 시기에 비칸데르니드 번역이 점점 나오고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 침착할 것 ⚠
원작자: Moonhorse96
제 첫 번역입니다. 창작이 잘 안 돼서 번역기를 이용해 번역에 한 번 도전해봤는데, XCninety님의 비평이 많아서 아직 제가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영어 구문을 더 알아야 할 것 같기도…
이 책만 있으면 XK급 뭐시기인가 하는 멸망 시나리오가 와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너도 나도 이게 있으면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지는 거 아닐까?
데코타일 스페이스
SCP-1000-KO 경연 작품입니다. 그 작품에 처음 달았던 댓글에 나온 것처럼 그 때 이후에 바로 작성해 비평 받고 올린 글입니다. 다른 분들은 성장에 대해 쓰셨는데, 저는 성장의 역방향에 대한 주제를 이용해 작성했더라고요. 청개구리일련지요.
처음에는 경연에 참가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thd-glasses님이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인데 첫 KO-2 시리즈에 넣는 작품을 쓰는 건 영광이 아니겠느냐 설득하시어 결심하고 참가하게 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부터 어른들에게 꾸중 들으면서 배우는 것도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만, 꾸중만 들으며 배우는 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채찍과 당근을 조화롭게 섞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연 리뷰 채널(#)에서 POI_Damgi님이 이 글을 그 분 나름대로 해석하신 부분입니다. 본래 SCP 보고서는 딱딱한 문체로 작성되어야 마땅하나, 이 글에서는 감정적인 어휘 (예: 힐난하다)를 사용했기 때문에 SCP 보고서 형식으로 읽을 것이 아닌 하나의 부조리극 테일로 읽어야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이 정말 딱 들어맞는 것 같아 저도 놀란 해석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외에
romrom님,
CatSi님,
Didic님의 의견을 보고 모두 감사함을 느낍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제발 생존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 결과 이 정도면 선방한 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
2023년은 여러 작품들을 비평 받았으나, 잘 투고하지 못했던 해입니다. 몇 가지는 모두 무덤에 묻고 부활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캔디가챠
한가위 차례상 축연 참가
한가위 차례상 과자 부문입니다. 별사탕은 건빵이나 뽀빠이(라면과자)와 함께 간식으로 먹으니 과자로 합니다.
아이디어는 Navla님이 제안하시고,
thd-glasses님이 부분적으로 보완해주신 것입니다. 제가 이걸 작성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러다
Navla님이 한 번 공저하겠느냐 하셔서 저는 놀랐고, 도움을 받아 2023년 첫 작품을 올립니다. 이전에는 이상성욕부 내용으로 한 SCP를 쓴 적이 있었고, 정보 위키를 주제로 한 SCP를 썼었는데, 모두 비평 부분에서 좋지 않은 반응을 받아서 계속 묻혀놓은 상태였습니다. 이대로 재단에서 작품을 못 만드는 걸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공저를 받고 투고하니까 공저자분에게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이게 첫번째로 투고하는 공저 작품입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공저하고 있는 작품이 있었는데, 주제가 힘들어서 더디게 흘러서 그 공저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작성하겠습니다.
가시기 전에 좋아요 눌러주세요. 앞으로의 제 창작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디 제가 재단에 오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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