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프 죽다

책임 포기 각서 이건 그냥 농담임. 제발 나 총으로 쏘지 마.

알토 클레프는 기다렸다. 그를 비추고 있는 등불이 깜빡이며 공기 중으로 불꽃이 튀었다. 저 아래에 SCP들이 있었다. 그는 그것들을 본 적 없지만, 몇 년 동안 그것들을 보기를 기다려 왔다. 그는 경고했지만 브로이트 박사는 듣지 않았고, 이제는 너무 늦었다. 늦어도 너무 심하게 늦었다. 어쨌든.
클레프는 14년 동안 요원이었다. 어렸을 때 격리 절차를 보고 아버지에게 말하길 "아빠 나도 재단에 들어가고 싶어"
아버지가 말하길 "안 돼! 넌 SCP들에게 주글 거야"
한때는 아버지의 말을 믿은 적도 있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멈추었다. 지금 막 재단의 기지 가장 아래에 그는 SCP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는 브로이트다" 무전기가 지직거렸다. "너는 SCP들과 싸워야 한다!"
그래서 클레프는 플라스마 소총을 들어다가 벽을 날려 버렸다.
"저놈이 우릴 다 죽일 거야" SCP들이 말했다
"안 되겠소 쏩시다" 682가 말하고 로켓 미사일을 발사했다. 클레프는 682에게 플라스마 퓽 해서 날려버리려고 했다. 그러나 그때 천장이 무너져 내렸고 SCP들은 갇혀 버렸고 죽일 수 없었다.
"안 돼! 난 SCP를 죽여야 돼" 그가 소리쳤다
무전기가 말했다 "아니, 클레프. 너도 SCP야"
그런 다음 클레프는 07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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