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66
원문: http://scpcb.gamepedia.com/SCP-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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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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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
| 등급 | 유클리드 |
| 움직이는가? | 예 |
| 위험한가? | 아니오 |
| SCP 링크 | SCP-066 |
SCP-066은 일명 “에릭의 장난감”으로 SCP - Containment Breach안에서 만날 수 있는 SCP 개체이다.
설명
SCP-066은 무형질의 복잡하게 얽힌 실가닥들로 무게는 1 kg 정도이다. 대상은 주로 자신의 일부를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게 하여 상당한 기동성을 보인다. SCP-066은 상호작용과 무관하게 사람이 옆에 있으면 자동적으로 소리와 효과를 낸다. 이 과정은 최소 6초 정도 걸린다.
SCP-066은 변칙적인 영향을 일으키지 않을 때엔 굵은 남자 목소리로 “에릭”이라는 이름을 주기적으로 말한다.
게임 등장
SCP-066은 카페테리아에서 빠르게 바닥을 지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상이 플레이어를 보면, 플레이어에게 다가오기 시작하며, 무작위로 소리를 내면서 도망간다. 또한 SCP-066은 주위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거기다 대상이 내는 소리는 바닥에 균열을 낼 수도 있으며 또한 주변의 빛을 어둡게 할 수도 있다.
소리
굴러가고 있을 때
While rolling
에릭
베토벤 제2교향곡 (재생하기 전에 볼륨을 낮추시오)
‘생일축하노래’의 멜로디에서 나온 음
기타 잡다한 소리
여담
- 초기 SCP-066은 완전히 다른 영향을 끼치는 하얀색 큐브였다. 대상의 문서는 좋은 평판을 받질 못하여 결국 다시 쓰게 되었다.1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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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066의 컨셉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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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 화면에서 나타난 SCP-066. |
페이지 내역: 7, 마지막 수정: 04 Jan 2020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