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시네 책장
CatSi, 카트시입니다.
카트던 시던 캣이던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주세요.
낮잠을 좋아하고 글 읽는 걸 좋아하고, 글 쓰는 건…. 좋아한다고 가정했을 때, 나름 보람차고 즐거운 삶을 살고 있네요.카트시에게 주인이라 부를 만한 사람이 있다면 앨리스일 겁니다.
사교성 별로고, 사람이랑 말도 잘 못 하지만, 모니터 너머, 텍스트로는 누구와도 밝고 활기차게 소통할 수 있어요.햇빛 아래서 둘이 낮잠 자는 게 즐겁습니다.
둘이 낮잠을 자고 있으면, 종종 산들바람이 다가와 둘을 쓰다듬고 둘의 책장을 보러 갑니다. 산들바람을 타고 책장에 슬쩍 구경이라도 가볼까요.
창작 SCP:
창작[재단] 이야기:
참여한 대화방 릴레이:
떡갈나무 이야기:
에세이:
한위키 그외:
번역 SCP:
번역 이야기:
번역 그외:
현 경연 순위
순위 | 제목 | 작가 | 평점 | 업보트/다운보트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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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왜 우리 기지 번호는 세자리수일까요? | 17 | +17, -0 | 1 | |
#2 | 제04K기지에는 태움 문화가 있더란 모양입니다... | 17 | +17, -0 | 2 | |
#3 | 여름의 회상 | 13 | +13, -0 | 2 | |
#4 | 보안시설 기록서류: 제202K기지 | 12 | +12, -0 | 1 | |
#5 | 요주의 단체 기록서류 : 지속가능격리개발과 | 12 | +12, -0 | 1 | |
#6 | SCP-235-KO | 11 | +11, -0 | 1 | |
#7 | 언(Un)비빔 | 11 | +11, -0 | 1 | |
#8 | SCP-1381-KO | 10 | +11, -1 | 1 | |
#9 | 노상강도 | 10 | +10, -0 | 1 | |
#10 | 외교-2012-03 | 9 | +9, -0 | 1 | |
#11 |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 9 | +11, -2 | 1 | |
#12 | 라떼는 말이야 | 8 | +9, -1 | 1 | |
#13 | 다시, 다시, 다시, 그다지. | 8 | +8, -0 | 1 | |
#14 | 고요한 탕비실 속에서 | 8 | +8, -0 | 0 | |
#15 | 연구격리기지에서 환영받는 이야기 | 8 | +8, -0 | 1 | |
#16 | SCP-1099-KO | 7 | +7, -0 | 1 | |
#17 | 평행145K | 6 | +6, -0 | 0 | |
#18 | 마귀, 비빔밥, 안전 | 6 | +6, -0 | 0 | |
#19 | 땅굴 이야기 1 | 5 | +5, -0 | 1 | |
#20 | 돌풍가도 | 4 | +4, -0 | 0 | |
#21 | 일어나지도 않은 일 | 3 | +3, -0 | 0 | |
#22 | 어느 날의 데자뷰 | 3 | +3, -0 | 0 | |
#23 | 아텔리프의 휴가 | 2 | +2, -0 | 1 | |
#24 | 나는 투구와 싸웠다 (안경은 이미 죽었다.) | 2 | +3, -1 | 4 |
페이지 내역: 38, 마지막 수정: 29 Sep 2023 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