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ydness가 만든 개쩌는 포스터
looking for pattern screamers, are we? Fuck off, pal.
이건 뭐요?
깨액 하드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한 무더기의 멍청하고 바보 같은 것들의 본고장이고, 그 중 대부분은 약빤(crack) 소설입니다. 아님 깨액(Cack) 소설이요, 원하는 거로 하세요. 이 세상은 멍청하고, 웃음거리고 정신나간 이들에 의해서 돌아갑니다. 이건 카논이 아닙니다. 그냥 lol재단에 가기엔 너무 멍청한 약빤소설을 위한 허브입니다.
밑에 있는 접기 구문에 숨겨진 것들은 깨액 하드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글을 쓸 때 지키는 일반적인 '규칙'입니다. 뭔 이유에선지 약빨고 글을 쓰고 싶다면요.
약빤(crack) 소설? 그보단 깨액(cack) 소설!
절대로, 저얼때, 빛을 봐선 안됐던 수치스러운 약빤 소설의 본고장!
이 바 아래 클래식들이 포함됩니다.
SCP | 이름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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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3472-J | In time, you will come to hate me. | |
SCP-4491 | "pulp ficktion" | |
SCP-4498 | 잭 브라이트는 단수가 아니다 | |
SCP-4952 | PlayerUnknown's Robert Frost | |
SCP-4852 | 제19기지, 겨울을 나러 남쪽으로 가다! |
요주의 단체 서식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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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ter Profile: Wobbles! | |
The Corncrake of Destiny | |
1942년 코오자 계획 |
어록
"개같은 좆병이 이젠 카논이 됐어. 상단바가 땅 속에 들어가겠구만."
"그 절은 카니에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앨범에 레드카펫을 깔아줬지만, 찬스의 새 컬러링 북(당시 찬스 3이라는 가제가 주어졌었음)의 발표로 두 배가 됐고, 이는 실체 음반 레이블에 소속되지 않은 올해 최고의 기대 힙합 프로젝트일 수도 있다."
- Pitchfork
"사회 분열의 시대에서, 저속은 삶의 방식이 되었습니다. 시민적이거나 창의적, 진실로 독창적이게 되는 것보다 충격적이게 되는 것은 더욱 중요해지고 때론 더욱 수익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 엘 고어
"이건 내가 읽은 것들 중 최악이다. 미친 것처럼 불쾌하다. 창피한 줄 알아라."
-SecretCrow
"그래그래."
-AdminBright
"'공을 치지 않으면, 100 퍼센트 골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 웨인 그레츠키"
- 마이클 스콧
"네, 만우절 끝났어요, 이제 허브 내리셔도 됩니다."
-A Random Day
"아직도 스팽코 박사를 악몽에서 들을 수 있어"
-morhadow
"알다시피 이걸 2월에 올리려고 했는데 4월 1일이 약빤 소설을 위한 허브를 올리기 최고로 적합한 걸 알았죠."
-Uncle Nicolini
우리 팔렸어?(Are you sold yet?)
아니라고?
뭐, 알게 뭐람, 가서 비추 버튼이라 누르라고. 평점 모듈 여기 밑에 있다고, 짜식아!

그러므로 지금까지 제 글이었습니다.